SBS《我恋爱的一切》在爱情中加入了政治题材,新鲜的题材、申河均-李敏静的合作增添了这部戏的看点,这部电视剧根据同名畅销小说改编,批判了现实政治,虽然引人关注,但是却无法填补政治和爱情之间的空隙,最终遗憾收尾。标榜谍战的爱情剧MBC《7级公务员》也和《我恋爱的一切》大同小异,该剧以国家情报局为背景,虽然增添了不同的感觉,但是脱离现实的发展和毫无个性的角色让人难以集中,朱元和崔江熙在剧中饰演了一对姐弟恋情侣,但是甜蜜感不足。
이외에 MBC '메디컬 탑팀'의 흥행 실패도 눈여겨 볼만 하다. 흥행불패라는 메디컬 드라마 였지만 특이하게 시청률에서는 고전했기 때문. 권상우, 정려원, 주지훈 등 대세 배우들이 총출동했지만 시청률 3%대라는 굴욕을 맛보기도 했다.
另外MBC《医学团队》的失败也值得关注。虽然这部剧是不会失败的医学剧题材,但是因为在收视率中激烈苦战,所以尽管权相宇、郑丽媛、朱智勋等人气演员出动,却依然无法阻挡收视率为3%的屈辱。
한국형 블록버스터로 시즌 2를 맞이한 KBS2 '아이리스2'도 전작에 누를 끼치는 흥행성적표를 받아 들었다. 장혁, 이다해, 이범수 등이 대거 투입돼 스케일도 커졌지만 신선함이 떨어지면서 대중들의 관심에서 멀어져갔다.
前作大卖的前提下, KBS2续拍的《IRIS2》并未能延续前作的良好收视成绩。张赫、李多海、李范秀等大范参演阵容豪华,但是新鲜感不足,所以难以得到观众们的关注。