韩语阅读:韩国生活满足度居OECD第26位(中韩对照),希望大家能够喜欢
19일 통계개발원은 ‘한국의 사회동향 2013’ 보고서를 통해 “한국인의 주관적 삶 만족도가 OECD 가입국 중에서 26위를 차지했다”고 밝혔다. 이는 지난해 기준으로 비교했을 때, 11점 만점에 6.0점으로 OECD 평균 6.6보다 낮은 수치다.
19日,统计开发院公布“韩国社会动向2013报告书”表示“韩国人生活满足度位于所有OEDO国家中第26位”。以去年的评分标准11分满分只得了6分,低于OECD的平均分6.6分。
삶에 대한 만족도 묻는 질문에서도 보통이라는 응답이 44.8%로 가장 많았다. ‘불만족한다(22.8%)’는 응답과 합치면 본인 삶에 만족하지 못하는 사람이 67.6%에 달하는 것이다. 이에 반해 ‘만족한다’는 답변은 32.3%에 그쳤다. 삶에 대한 만족도는 조사를 시작한 2003년 이후 큰 변화 없이 만족과 불만족의 중간 정도를 계속 유지하고 있다.
问到有关生活满足度的问题时回答“普通(44.8%)"的人最多,回答“不满足”的有22.8%,如果加在一起共有67.6%的人表示对生活不满足,反过来表示“满足”的仅有32.3%。“生活满足度”自2003以来没有太大变化,一直维持在满足和不满足的中间程度。
1위는 스위스가 7.8점으로 가장 높았다. 일본은 한국과 같은 6.0을 기록했다. 또 이탈리아, 러시아, 터키, 그리스 등은 한국보다 낮은 순위인 것으로 알려졌다.
排在第一的是瑞士,7.8分。日本很韩国都为6分。另外意大利、俄罗斯、土耳其、希腊等排位都低于韩国。