색이 있다. 회색이다. 우리나라 사람들은 오래전부터 흰색을 좋아했는데, 흰색은 빛이 비치고 바닥이 더러워지기 때문에 그보다 약간 어두운 회색을 사용한다. 한 방수제 생산 업체 관계자에 따르면 녹색과 회색 비율은 약 8대2 정도라고 한다.
那么,为何选择绿色呢?专家表示,这是因为绿色给人舒适和安全感。KCC技术支援部有关负责人解释说:“绿色对眼睛造成的疲劳度最低,而且颜色艳丽,并给人一种安全感。从很久以前开始,韩国屋顶就开始使用绿色的防水剂。除绿色之外,还有其他颜色的防水剂。那就是灰色。虽然韩国人从很久以前就喜欢白色,但是白色会反光,而且容易变脏,所以改用较为暗淡的灰色。某防水剂制造商的负责人透露,绿色和灰色的比率约为8比2。
언제부터 옥상 방수제 색깔이 녹색이었는지는 확실치 않다. 다만 그 영향은 일본으로부터 받은 것으로 추정된다. 국토부 관계자는 "광복 후 건축 관련 기술은 대부분 일본에서 전수했는데, 방수제 색깔도 일본 영향을 받은 것 같다"고 말했다.
尚未确定在屋顶是从何时开始使用绿色防水剂的。但据推测,是受到了日本的影响。韩国国土部相关人士表示:“光复以后,建筑相关的技术大部分是从日本传过来的,防水剂的颜色好像也是受到了日本的影响。”
옥상 말고도 지하 주차장이나 주유소 바닥도 녹색이 많다. 옥상과 마찬가지 이유이기도 하지만, 쓰이는 것은 방수제가 아닌 바닥재다. 방수 효과도 지니면서 자동차 등이 지나갈 수 있도록 단단한 재료로 돼 있다. 그런데 주차장이나 주유소 등에는 |